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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파이 백업

백업 개요

: 실제 물리적 서버를 구매했으므로 백업에 신경을 써야한다.

라즈베리파이 백업 과정

: 다음과 같은 순서로 백업을 진행했으며, usb 리더기보다 네모난 sd카드 리더기가 그나마 속도가 빨랐다.

  1. SD카드 포맷
  2. Win32 Disk Imager 유틸리티 실행
  3. SD카드 Read & write

SD카드 포맷후 PC 삽입

: SD 카드를 깨끗한 상태로 포맷한다.

  • 포맷이 안되는 경우
    1. sd카드 삽입
    2. diskpart 입력
    3. list disk 입력
    4. select disk 1 입력 //sd카드 드라이버번호 입력하여 선택
    5. clean 입력
    6. create partition primary 입력
    7. select partition 1 입력 //sd카드 드라이버번호 입력하여 선택
    8. active 입력
    9. 완료. 정상적으로 포맷이 가능해진다.

Win32 Disk Imager 유틸리티 실행

: 포맷유틸리티이다 나름 유명한것같다.

Win32 Disk Imager 다운로드 링크

SD카드 Read & write

: 유틸리티를 열어보면 직관적이라서 별도 설명이 필요없을듯하다.

  • 읽기
    1. 저장할 경로 선택
    2. read
  • 쓰기
    1. 백업해둔 이미지를 쓰기할 SD카드 경로 선택
    2. write

주의)
SD카드를 Read & Wrtie 하면 많게쓰던 적게쓰던 메모리카드의 전체용량이 기록된다. 예를 들면 64gb 이면 64gb가 이미지파일로 만들어진다. 즉, 자신보다 큰 이미지백업파일을 기록할 수는 없으며, 동일한 용량이거나 커야한다는것을 명심하자.

백업 고찰

: 이 내용은 기본적인 백업 방식이며 나중에는 자동으로 이미지를 백업하는 더 효율적인 방법을 생각해봐야한다. 현재 상항은 다음과같다.

  1. 기존 라즈베리파이 SD카드를 read
  2. 다른 라즈베리파이 SD카드에 wrtie
  3. 별도 환경설정 DHCP, IP 등등은 직접 설정해주고있다.

SD카드 용량 할당 이슈

: 기존에 사용하던 SD카드(32G)가 복사의 주체가 되어 새로 증설한 라즈베리파이 sd카드(64GB)에 쓰기를 했다. 그런데 자신보다 낮은 용량을 읽어서 Write 하면 문제가 없긴한데.. 복사의 주체의 SD카드 전체 크기(32GB)가 전체 크기로 잡혀서 기록된다. 즉, du -h 명령어를 통해 실제 64GB 의 SD카드에서 32GB 가 소실된것을 알 수 있었다.

  • 해결방법
    1. sudo raspi-config
    2. Advanced Options -> A1 Expand Filesystem 을 선택
    3. 선택시 전체 sd카드가 가진 전체 용량 할당되며 재부팅 수행
    4. 완료. du -h 확인해보면 정상적으로 파티션이 잡힌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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